독후감: 용인술

기억할 만한 문장들

  • 신하는 임무를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써 자기 능력을 삼고, 군주는 사람을 쓸 수 있는 것으로써 자기 능력을 삼는다. 신하는 자신의 생각과 계책을 잘 말하는 것으로써 자기 능력을 삼고, 군주는 신하의 의견을 잘 듣는 것으로써 자기 능력을 삼는다. 신하는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써 자기 능력을 삼고, 군주는 상과 벌을 법도에 맞게 주는 것으로 자기 능력을 삼는다. 그러므루 군주가 반드시 하나하나의 일에 정통할 필요는 없다. 군주의 능력은 재능 있는 사람을 다양하게 등용해서 쓰는 것이다. 
  • 욕심이 없는 데다 청렴하고 재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고문으로 추대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자문하는데 활용해서야, 번다하게 행정적 실무가 많은 곳에 배치하면 조직은 물론 결국 그 사람의 경력에도 흠집이 난다. 
  • 뛰어난 리더는 인재를 쓸 때 두 가지 전제를 기초로 한다. 하나는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갖고 있으며 결코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사람의 가장 큰 성장 가능성은 그딜이 가진 강점에 있다는 사실이다. 
  • 구성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상사의 부류는 두 가지다. 하나는 무조건 너 따위는 할 수 없어 하며 보이게 안 보이게 기를 팍팍 죽이고 한계 짓는 리더다. 또 하나는 반대로 무조건 넌 할 수 있어 하며 무모하게 부추기는 리더다. 
  • 한 가지 장점이라도 있는 인재는 등용해야 한다. 역할에 맞는 한 가지 확실한 강점이 있으면 뽑아라. 그 외의 다른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은 제쳐놓으라. 
  • 순종보다 잡종, 즉 다양성이 있는 조직이 성과를 낸다. 인재경영의 핵심은 편견을 끊는 것이다. 
  • 제대로 된 결저을 내리기 위해서는 지나친 일반화를 통해 결론을 이끌어내려는 시도를 경계해야 한다. 
  • 방만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들로 팀을 구성할 때 최대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 진품 인재는 구성원에게 사랑받겠다는 욕망을 내려놓을 줄 안다. 
  • 책에서 뇌리에 팍팍 박히는 메시지 구성을 위한 6가지 필수요소:
    • 단순성
    • 의외성
    • 구체성
    • 신뢰성
    • 감성
    • 다양한 상황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 구성
  • 5 why
  • 많은 사람들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문제의 본질 (why)보다 솔루션 (how)에만 집중한다. 
  • 구성원들은 전지전능형 리더, 만기친람형 리더보다 의견수렴형 리더를 더 존경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똑똑해 보이려면 무엇이든지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공자는 현장에서 의견을 구하는데 직급보다 역할과 담당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억지로 돋보이려 하지 마라. 현재의 자리에서 목표를 초과달성하라.
  • 삼성이 1993년 신경영을 추진하면서 먼저 한 것은 용어집 발간이었다. 
  • 환경조성
    • 유용한 정보
    • 왜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게
    • 한계를 되도록 넓게 설정
    • 목표설정과 수행평가에서의 자율성 존중
  • 신뢰의 핵심은 선의나 호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원칙에 따른 행동이 주는 ‘예측 가능성’에 있음
  • 한국적 리더쉽 요인에서 성취열정, 상향적응, 변화대응이 높은 반면 솔선수범, 하향온정, 미래비전 제시가 낮은 것 유념
  • 명령형어미 ‘하라’보다 힘이 센 게 청유형어미 ‘하자’이고, 이보다 더 힘이 센 게 ‘할게’다.
  • 공자는 한 가지 용도로만 쓰이는 그릇과 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고 강조한다.
  • 능력도 높고 의지도 높은 형에게는 위임하고, 능력은 높지만 의지는 낮은 상태라면 의사결정에 이들을 참여시켜 자부심과 결정권에 대한 소유의식을 키워주어야 한다. 반면 능력과 의지 모두 낮은 구성원에게는 지식적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 
  • 군주는 너그럽지 않다는 평판을 들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따위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위대한 업적을 남긴 군주들은 모두 너그럽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소선은 대악과 닮아 있고, 대선은 비정과 닮아 있다. 몇몇 사람에게 작은 선을 베푼다고 한 것이 전체적으로 보면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아주 쓰라린 얘기가 궁극적으로는 매우 좋은 것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 목계
  • CEO의 거짓말 5
    • 이 회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 내년 한 해만 더 고생하자.
    • 연봉 못 올려줘서 늘 미안해.
    • 우리 회사는 미래가 있다, 다른 생각하지 말게.
    • 사람하나 더 뽑아줘야 하는데
    • 올 연말에는 두둑한 봉투를 주고 싶은데
  • 남을 움직이려면 반드시 지금, 나, 여기에서 시작해야 설득력이 생긴다. 내 몸에 붙지 않는 말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될 뿐이다. 
  • 나도 틀릴 수 있다. 내가 지난번 잘못 말했다.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